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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3D 프린터 ‘제니스’ 요시다와 독점 공급 계약

'2017 도쿄 덴탈쇼'서 첫선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11월 1일 일본 YOSHIDA DENTAL TRADE Distribution. CO.,LTD(이하 요시다)와 3D 프린터 ‘ZENITH(제니스)’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사진>.

회사 측에 따르면 1906년 일본 도쿄에 설립된 요시다 기업은 11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글로벌 치과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일본 내 CT 판매 1위를 자랑한다.

특히 2018년부터 이번에 독점 계약 체결한 제니스를 접목해 종합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며 일본 내 신 비즈니스 시장 개척에 큰 기대를 품고 있다.

덴티스와 독점 계약을 체결한 제품은 3D 프린터 제니스 U 모델로, 초년도 60대 계약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는 150대 이상의 규모로 독점 공급하게 된다.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17 도쿄 덴탈쇼’ 요시다 부스에서 제니스가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일본 내에서 정식 론칭은 2018년 1월 21일 할 예정이며 이후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 측은 “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에 성공한 덴탈 SLA 3D 프린터 제니스는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치과 RP시스템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특히 독자적인 고정밀의 SLA 레이저 기술을 개발한 데 이어 고급 광학시스템과 고품질 F-Theta 렌즈 적용으로 왜곡 및 오차를 최소화하고 정밀성을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치과 시스템에 최적화된 갈바노미터 스캔 방식 적용으로 정밀도와 더불어 출력 속도를 더욱 높였다. 출력 적용 범위를 덴탈 모델, 서지컬 가이드, 왁스업 패턴, 스플린트 등 폭넓게 보장해 이미 국내 업계에서 정평이 난 제품이다. 계약에 앞서 프린터 및 전 레진에 한해 Class1 인증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덴티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상호 협력을 다지고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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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