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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클린에어, 오염 압축공기 다 잡는다

㈜헤리, 덴티클린에어 개원가 호응

  • 등록 2017.11.10 14:44:58


최근 국정감사 등을 통해 오염된 압축공기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면서 ㈜헤리에서 출시한 치과용 압축공기 정화시스템인 ‘덴티클린에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월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대상으로 진행한 국정감사에서 오염된 압축공기를 사용한 빵 공장의 문제가 대두됐다.

이 자리에서 전혜숙 의원은 “빵 공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압축공기의 위생 상태가 매우 안 좋은 상황”이라며 “압축 공기가 나오기 전 거치는 필터에 수분이나 곰팡이가 그대로 있어 오염도가 매우 심각하다”고 말했다.

치과용 압축공기는 어떨까? 보통 치과의 컴프레셔는 치과 내부의 기계실에 위치하는데 환경 자체가 습하고, 각종 기계가 동시에 구동되기 때문에 수분이나 중금속, 유분에 노출되기 쉽다. 이 상황에서 콤프레셔 내부로 이물질, 오염원들이 유입되면 다시 핸드피스와 시린지 등을 통해 진료실로 유입, 의료진과 환자의 건강을 해칠 위험이 크다.

실제 모 환경연구원에서 실험을 진행한 결과, 일반 치과용 컴프레셔 배출물을 조사한 결과 일반세균은 기준치의 30배, 납은 5배, 동은 4배, 암모니아성질소는 11배 이상 검출된 바 있다.

㈜헤리(대표이사 엄상호)가 출시한 ‘덴티클린에어’는 치과에서 컴프레셔 사용 시 석션에서 토출된 오염된 공기와 기계실의 수분, 중금속, 유분이 콤프레셔 내부로 압축, 다시 핸드피스와 시린지를 통해 오염된 공기가 전달되는 것을 차단하는 공기청정 시스템이다.

덴티클린에어는 특히 미국국제표준(ANS)와 미국치과협회(ADA)의 기준(ADA Specification No.94)를 동시에 충족, 품질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덴티클린에어는 미국에서 제시하는 ▲수증기 잔류 최대 허용치 5℃(7bar 압력 하에서 측정시) ▲액상유분의 잔류 허용치는 0.05ppm w/w ▲미립자 잔류 허용치 5㎛의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엄상호 대표는 “최근 국정감사나 일부 보도를 통해 압축공기의 질에 대한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면서 “치과는 압축공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업장인만큼 압축공기의 질에 대해 상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엄 대표는 “기존 정화시스템과 달리 덴티클린에어의 PCM 시스템은 상시 필터링이 가능하며, 압축과정에서 건조로 인해 발생하는 air loss가 없다. 가장 큰 장점으로 에너지 효율을 95%까지 높여 전기세 등 유지비를 대폭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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