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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서울시교육청서 감사장 수상

보조인력난 해소 위한 특성화고 발전 기여


치협이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0일 ‘2017 취업지원센터 1촌기업·유관기관 워크숍’을 개최하고 감사장을 수여했다.

치협은 중등직업 교육에 남다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서울시 특성화고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치협은 그동안 개원가의 극심한 보조인력난 해소를 위해 특성화고 학생을 개원가로 유입시키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 한 예로 치의보건간호과를 들 수 있는데 이는 간호조무사 등 치과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0년부터 치협과 교육부가 MOU를 체결해 전국 20개 시도에 설치한 특성화 과정으로 연 300~400명의 인원이 배출되고 있다.

치협은 그동안 치의보건간호과에서 배출되는 간호조무사 인력을 치과에 취업시키는 내용에 대해 서울시교육청과 협의해 왔다.

지난 2016년 치협과 우송정보대학이 협약식을 맺고 치과경영과 육성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한 결과 올해 처음으로 우송정보대학에 치과경영과가 신설된 바 있다. 치과경영과는 치협이 추진하는 치과경영관리사 양성을 목적으로 치과의료기관에서 사무, 행정, 재무 및 환자관리와 치과보험분야에 대한 특화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간호조무사 자격을 취득한 특성화 고등학교의 치의보건간호과 졸업생을 우송정보대와 연계시켜 진료보조와 치과경영의 특화된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치협은 또 김철수 협회장의 공약인 ‘선취업 후교육’을 실현시키기 위해 특성화고 학생을 개원가에 먼저 취업시킨 후 일정한 교육을 받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이날 워크숍은 2017년 특성화고 채용 기업과 채용에 기여한 유관기관과의 유대관계 확립 및 지속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실시됐으며, 2018년 취업지원센터-유관기관 간 협업 사업 활성화 논의 및 채용동향 정보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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