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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후배님들, 편한 형이 돼줄게요!

전주분회, 신규 개원의 11명과 간담회


“개원하느라 고생 많이 했죠? 앞으로 든든한 형이 되어 줄게요.”

전주분회(회장 승수종)가 지난 3일 전주지역 신규개원의들과 회원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사진>. 이날 신규 회원 간담회는 신규 회원 11명과 집행부 승수종 회장, 권기탁 총무이사, 김형석 법제이사, 이영규 공보이사가 참석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어졌다.

이날 승수종 회장은 “오랜 기간 환자분쟁을 겪으며 마음고생 할 때 주위의 선후배가 정말 큰 위로가 됐다”면서 “힘든 환경 속에서 개원한 후배들을 내 동생이라 여기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형이 되고 싶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 권기탁 이사는 “이 만남은 회장님이 직접 주선하고 준비한 자리다. 앞으로도 전주분회 는 신규 회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진료를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날 ‘분위기 메이커’를 자청한 손도경 원장(이튼튼치과의원)은 “우리가 가족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앞으로 연락과 만남을 자주 하면서 서로 돕고 위로하면서 살자”면서 “동시에 전주분회 회무에도 적극 참여해 건강한 커뮤니티를 가꿔 나가자”고 말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날 신규 개원의로 참석한 소현자 원장(서원부부치과의원)은 “치과의사회의 따뜻함을 느꼈고, 주위에 기댈 수 있는 언덕이 있는 것 같아 너무 든든하다”며 집행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주분회는 ‘신규 및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회무’를 기조 삼아 각종 사업을 진행했으며, 특히 올해 ‘치과운영가이드북’을 제작, 배포해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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