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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치과병원·자평, 포항 현장서 진료봉사 훈훈


조선대 치과병원(병원장 김수관)과 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이 포항 지진 피해 현장을 찾아 치과 진료봉사를 실시했다<사진>. 또 경북지부(회장 양성일)에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조선대 치과병원 진료봉사단에는 조형훈 교수(단장)를 포함해 의료진 2명, 진료지원 4명이 파견됐다. 진료봉사단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포항 흥해실내체육관에서 지진피해 주민을 위해 구강검진, 치석제거, 틀니세정 등 치과진료를 실시했다. 이재윤 치협 홍보이사도 지난 11월 30일 포항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진료봉사 지원에 나섰다.

조선대 치과병원은 앞으로도 지진피해와 같은 자연재해나 인재 발생 시 신속하게 진료봉사단을 구성해 봉사를 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수관 병원장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많은 포항 시민들이 지진에 대한 공포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진료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위안과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가능한 한 하루빨리 복구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는 뜻을 전했다.

송철원 경북지부 총무이사는 “지진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멀리 포항까지 찾아와 성금을 기탁하고, 진료봉사에 앞장선 조선대 치과병원장과 진료봉사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조선대 치과병원에 갑작스러운 재난이 발생할 경우 경북지부도 나서서 흔쾌히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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