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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전문 간호조무사제 인력난 숨통 기대

치협・간무협・구보협, 인증위 가동…교육기관 인증사업 실시



치협을 비롯한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이하 간무협),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정문환・이하 구보협)가 만성적인 치과 병・의원의 구인난 해소와 치과 간호조무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이들 3개 단체는 ‘치과전문 간호조무사 인증위원회(위원장 이정호・치협 치과진료인력개발이사)’를 구성하고 지난 4일 서울 삼경교육센터-라움에서 첫 회의를 진행했다.


치과전문 간호조무사 인증제란 간호조무사의 치과 업무관련 전문성을 소정의 교육과 시험을 통해 인증하는 것으로서 치협과 간무협이 공동으로 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인증시험 실시기관은 구보협이다.


치과전문 간호조무사는 지난 2009년 처음 배출되기 시작해 6일 기준으로 455명이 배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험 응시자격을 위해 소정의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교육기관 기준과 지정 절차 등이 논의됐다.


위원회는 2018년에 20개 교육기관을 인증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교육기관 담당자들과 인증제도에 대한 간담회를 1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정호 위원장은 “치과 병・의원의 구인난이 심각한 것에는 양질의 치과전문 간호조무사가 부족한 현실이 크다”며 “위원회의 양성 제도가 본격화되면 구인난 해소는 물론 간호조무사의 보건의료계에서의 활용도가 높아져 의료서비스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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