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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노래를 타고…’

무지카 덴탈레 6회 정기공연 성료
어린이재단 장학금 500만원 전달


전북지부 남성 합창단인 ‘무지카 덴탈레’(단장 이 호)의 제6회 정기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2일 전주 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서 3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공연에서는 관객들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널리 알려진 뮤지컬 곡들과 겨울 서정에 맞는 The Snow, 고독 등의 곡이 공연돼 관객들의 큰 박수를 이끌어 냈다<사진>.

더불어 이날 합창단은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금 500만원을 초록 우산 어린이 재단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장동호 전북지부 회장과 문진균 전북 치과의사신협 이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무지카 덴탈레는 전북지부 회원들로 구성된 남성합창단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전라북도 치과의사회관에 모여 진료에 지친 심신을 음악을 통해 치유 받고, 한 가족처럼 끈끈한 우애를 다져가는 합창단이다.
무지카 덴탈레는 창단 이후 2014년 이탈리아 국제 합창제에 참석해 치과의사들에 의한 하모니로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2015년 거제 국제 합창제에서는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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