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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협회장, 김종환 의장 신년사

“정책적 결실 위해 새해에도 혼신다해 매진”
“소통·화합으로 당면현안 슬기롭게 해결”

  • 등록 2017.12.29 09:54:48

“정책적 결실 위해 새해에도 혼신다해 매진”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회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2017년 5월에 출범한 저희 대한치과의사협회 30대 집행부는 협회 역사상 처음으로 회원들이 직접 뽑은 첫 직선제 집행부로서, 회원들의 높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지난 8개월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희 30대 집행부가 중점 추진 정책현안은 ▲노인틀니·임플란트 본인부담률 대폭인하 ▲보건복지부내 구강보건전담부서 설치 ▲한국치과의료 융합산업연구원 설립 ▲국가 구강검진에 파노라마 촬영도입 ▲의료광고 사전 심의제 부활 등 주요현안 과제를 가지고 국회와 정부 관계자를 밤낮없이 만나 치과계 정책을 설명하고 이를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해 왔습니다.

그 결과, 노인틀니와 임플란트 본인부담률을 기존 50%에서 30%로 인하시키는 성과를 올려, 치과 문턱을 낮추는 효과는 물론,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구강보건 전담부서 설치 정책은 현재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관련 정부 부처와 공감대가 형성되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구강보건 전담부서 설치라는 낭보가 하루빨리 회원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의료광고 사전심의제 부활을 골자로 한 의료법개정안 역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해 국회 통과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의료광고 사전심의제가 부활되면 과잉·과대광고로부터 동네치과를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거름 장치가 재도입되는 것이어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하겠습니다.

8개월 이라는 시간내에 이와 같이 소기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저희 30대 집행부를 믿고 지지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새해에는 회원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치과계 숙원사업들을 보다 슬기롭게 해결하고 치과계의 내실이 다져지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먹튀치과’와 신종 사무장치과 문제로 실추된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대국민 치과의사 이미지 제고를 위한 대언론 홍보 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치과계의 숙원 과제중 하나인 치과의사 적정인력 수급문제와 개원가 구인난 해결을 위해서 지금도 노력하고 있지만 보다 다양하고 합리적인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시행될 보건복지부의‘전문가평가제’즉, 동료의료인의 비윤리적인 행위를 자율적으로 자제시키는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해 궁극적으로는 ‘자율징계권’ 확보를 통해 건전한 치과의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특히 회원 여러분들이 치과경영에 어려움 없이 환자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개원환경 개선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국가 구강검진에 파노라마 촬영 도입 ▲건강보험 수가 인상 등 국민 구강건강 향상과 개원가 경영에 함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새해에도 저희 30대 집행부는 “회원이 주인입니다” 모든 것을 회원들에게 돌려드리겠다는 회무 철학을 기조로 ‘정책·소통·화합’의 3가지 원칙을 지켜가면서 모든 ‘정책적 결실’을 반드시 회원들에게 돌려 드리도록 정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3만 회원들이 안정적인 개원환경 속에서 건강하고 큰 성취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회원 및 치과계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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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화합으로 당면현안 슬기롭게 해결”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지난 한 해, 길고 긴 터널을 지나 대망의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치과계가 더욱 더 소통과 화합을 이루어 산적한 숙원사업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상 첫 직접선거를 통해 회원들의 염원과 기대를 안고 탄생한 30대 집행부는 그 동안 ‘정책과 소통, 화합’의 회무 철학을 바탕으로 치과계 중점 추진 정책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가운데 노인틀니와 임플란트 본인 부담률 인하정책은 30대 집행부가 출범 이전부터 선제적 대응을 해온 것으로 출범 이후 단 기간에 거둔 의미 있는 성과이며 이번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국민들의 기대를 조금이나마 충족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구강보건 전담부서」 설치는 정부부처와 원만하게 추진되어 새해 반가운 소식을 회원께 전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출범 8개월동안 회원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해온 협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작금의 치과계는 문재인 케어 등 의료변화의 파고에 직면한 가운데, 집행부 중점 추진정책 외에도 ▲1인 1개소법 합헌 수호 ▲올해 처음 실시하는 기수련자 전문의 자격시험과 통합 치의학과 신설 등 치과의사 전문의제도 연착륙 ▲치과의료 적정인력 수급 및 보조인력 구인난 해결, 그리고 국민과 치과계 모두에게 득이 되는 국가 구강검진 파노라마 촬영도입 등 어느 것 하나 만만치 않은 현안과 정책 과제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현안 해결에 함께 지혜를 모으고 현명한 해법을 마련할 수 있도록 힘을 결집시켜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국민의 신뢰없이 치과계의 밝은 내일을 기대할 수 없기에 모두가 진정성 있는 자세를 갖고 국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도 더 나은 치과계를 위해서 회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회원 및 치과계 가족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김종환 대의원총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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