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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배기 개원정보 얻으러 1400여명 몰렸다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 2018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 성료


치과 성공 개원 전략을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개원 예정 치과의사들의 발길이 몰렸다.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김영준·이하 대공협)가 지난 1월 7일 코엑스 B1홀(1층)에서 ‘2018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이하 DENTEX 2018)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DENTEX 2018은 개원 예정의들이 궁금해하는 치과기자재, 세무, 금융, 인테리어, 입지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유명 연자들의 강연을 통해 성공 개원 전략을 배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에 개원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자 하는 공중보건치과의사를 비롯해 봉직의, 개원 예정의 등 1400여 명의 발길이 몰렸다.



먼저 이날 개원경영 콘퍼런스 트랙1(성공개원전략 BASICS)에서는 최희수 원장(부천상동 21세기치과)을 비롯한 강익제 원장(엔와이치과), 차현인 원장(백상치과의원) 등이 ▲대한민국 치과 개원 환경과 치과 개원 과정 A to Z ▲신규 개원을 할 것인가, 인수 개원을 할 것인가 ▲투명교정의 개념적 차별점 등을 주제로 각각 강연해 이목을 끌었다.

또 트랙2(성공개원전략 EVOLUTION)에서는 김도윤 대표((주)닥터)를 비롯한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 오 철 원장(파인트리치과의원) 등이 ▲내 병원의 ‘종합소득세 신고서’ 분석을 통한 절세 포인트 마스터 하기 ▲치과의원의 소독, 감염방지를 위한 프로토콜 ▲원장님 치과는 안녕하십니까? 현재 개원가의 가장 중요한 문제, 직원 함께 모여 생각하고 이야기해봅시다 등을 주제로 각각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마지막 트랙3(성공개원전략 MYDRIASIS)에서는 김성진 대표((주)엠디캠퍼스)를 비롯한 이현욱 대표((주)덴트웹), 민경산 교수(전북대치전원) 등이 ▲손자병법(孫子兵法)에서 배우는 병원숫자경영 ▲치과원장이 꼭 알아야 할 건강보험 ▲레시프록을 이용한 성공적인 근관형성을 주제로 강의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DENTEX 2018 박람회는 46업체 159부스 규모(2017년 39업체, 140 부스)로 열려 전년보다 부스 규모가 확대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철수 협회장을 비롯한 안민호 치협 부회장, 이상복 서울지부 회장, 권태훈 치협 공공·군무이사, 김현종 치협 국제이사, 이정호 치과진료인력개발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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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협 임원진 기자간담회

 

“DENTEX 2018 성공 위해 최선 다했다”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 임원진이 지난 7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아시안 라이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DENTEX 2018의 특징과 대공협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밝혔다.

이날 김영준 대공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가 2~3년 전부터 규모가 커졌는데 올해도 내실 있고 의미 있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며 “박람회가 커지게 된 이유는 아무래도 개원 환경이 어려워졌기 때문 아닐까 한다. 이에 개원 예정 치과의사들의 마음에 와닿는 정보를 전해드릴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 김 회장은 “올해 개원경영 콘퍼런스의 경우 더욱 많은 정보를 전해드리기 위해 지난해 2개 트랙에서 올해 1개 트랙을 더 늘렸다. 또 박람회의 경우 참가 업체와 부스 규모가 지난해(39업체, 140 부스)보다 7업체, 19부스 늘어난 46개 업체 159개 부스 규모로 커졌다”고 설명했다.

최영균 학술이사는 개원경영 콘퍼런스와 관련해 “대공협이 주최하는 행사이다 보니 과거에는 (임상과 관련한) 세미나를 주로 했다. 그러다가 개원 박람회 취지에 맞춰 (세무, 금융, 입지 등) 개원 예정의들이 관심 가질만한 내용으로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는 2월 임기를 마치는 김 회장은 “후보 시절 꼭 지킬 수 있는 공약만 내세웠다. 이제 그 공약들 가운데 마지막으로 실천할 게 3년차 공보의 선생님들이 봉직의 자리를 구하는 데 도움을 드리는 것”이라며 “온라인으로 3년차 선생님들이 원하는 근무지역, 근무환경, 봉급 등에 대한 수요 조사를 한 후 치협과 연계해 각자에 맞춤한 치과와 연결해주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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