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에서 지난 1월 7일(일) 삼성동 코엑스 B1 Hall 에서 열린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 참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는 한편 오는 2월 10일 주최하는 개원의 세미나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Dentex2018 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덴티움은 부스 방문객 150명 이상이 방문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Digital Zone을 통해 디지털 장비에 관심이 많은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을 진행했으며, 주력상품인 rainbowTM CT와 더불어 올 하반기에 출시예정인 (가칭)Unit Chair에 많은 문의가 높았다.

또 2월 10일 덴티움에서 주최하는 개원의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연자로는 10년간의 공동개원 후 현재 단독 개원한 최희수 대표원장(상동21세기 치과)이 나서 실질적으로 경험한 개원가의 한계점과 합리적 경영을 위한 필수 요소 및 노하우를 전수하여 개원의에게 맞춤형 개원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덴티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덴티움의 우수한 Implant및 Regeneration 제품과 rainbowTM CT 등 Digital Dentistry를 통해 Total Solution Concept을 선보여 개원을 앞둔 치과의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관계자는 “오는 2월에 열리는 세미나도 처음 개최하는 개원 세미나인 만큼 수강신청 점수 전부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참여 인원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일정 및 커리큘럼은 덴티움 홈페이지(www.dentium.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070-7098-5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