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이사 김진철, 김진백)가 올해 디오 디지털아카데미(DIO Digital Acadamy · 이하 DDA)를 국내외에서 총 379회 연다. 참여가 예상되는 치과의사는 3089명이다.

디오가 2018년 DDA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DDA는 디지털임플란트 디오나비의 전문가 육성을 위한 통합형 교육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베이직과 어드밴스 코스로 운영된다. 

실습형 핸즈온 중심으로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커리큘럼이 큰 특징이다.

올해는 디지털임플란트 디오나비 임상경험이 풍부한 연자진을 대거 구성하고, 양질의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DDA를 운영할 계획이다.

디오는 이미 지난 1월에만 국내 7개 도시에서 11회(서울·수도권통합시행4회, 대전1회, 광주1회, 대구1회, 울산1회, 경남1회, 부산2회), 해외 6개국에서 15회(중국4회, 미국3회, 멕시코1회, 일본2회, 이란2회, 인도3회) DDA를 개최했다.

2월에도 3일과 10일, 24일 국내 7개 도시(서울·수도권 광주, 전주, 대구, 경남, 부산, 제주)에서 DDA를 개최하는 등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국내 153회(서울·수도권통합시행52회, 대전12회, 광주10회, 전주 7회, 대구12회, 울산12회, 경남20회, 부산24회, 제주4회), 해외 226회(미국71회, 중국58회, 호주15회, 대만6회 일본10회, 멕시코11회, 이란30회, 인도25회) 등 국내외 토탈 총 379회의 DDA를 실행해 총 3089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국내 88회, 해외 85회 등 전 세계에 걸쳐 DDA를 실시해 2000여명의 치과의사들과 풀디지털방식의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디오나비의 우수성을 공유했다.

디오 김정환 이사는 “전 세계 치과계가 디지털 덴티스트리로 빠르게  화두가 전환되면서 디오 디지털 아카데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핸즈온 중심의 차별화된 통합 교육프로그램으로 많은 유저들이 더욱 손쉽고 정확한 디지털임플란트 ‘디오나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DA 세부 일정 확인 및 참가 신청은 디오나비 홈페이지(www.dionavi.co.kr)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