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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품질은 타협할 수 없는 ‘제1의 가치’

오스템, 2023년 글로벌 No1 품질로 달린다(상)


‘2023년 임플란트 업계 세계 1위’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오스템임플란트가 가장 자신 있게 내세우는 최우선 가치는 바로 ‘품질’이다. 오스템의 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고 있는 품질관리의 철학과 이를 통해 가시화 된 성과들을 지면으로 따라가 본다<편집자주>



시스템·시설·인력 등 인프라 탄탄 품질관리 ‘자신’
부적합률 100ppm 이하 불량 1만개 중 1개도 안돼


우선 질문 하나. 오스템 생산 제품 중 불량 판정을 받는 경우는 얼마나 될까. 정답은 ‘1만개 중 1개도 안 된다’이다.

전문 용어를 써 다시 요약하면, 공정 부적합 및 출고검사 부적합율이 100ppm 이하이기 때문이다.
이는 품질관리를 향한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의 사시(社是)이자 곧 제품에 대한 이들의 유별난 자부심으로 수렴된다.

오스템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고객의 입장에서 검증하고, 고객을 대신해 보증한다’는 기업 윤리적 아포리즘(aphorism)에 천착해 온 까닭은 제품의 완성도가 결국 시술의 중·장기 성패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확고한 철학을 뒷받침하기 위한 인력 구조와 시스템의 존재가 오늘날의 오스템을 만들고, 성장일로에 올려놓은 숨은 힘이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즉 ▲품질관리 시스템 ▲첨단 시설 ▲전문 생산 인력 등 세 축의 유기적인 결합과 역동성이 바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품질 보증의 실체라는 것이다.

#깐깐한 5단계 품질관리 ‘엄지 척’
지난 2014년 10월 설립된 오스템의 부산 사옥인 ‘오렌지 타워’는 회사 측의 품질관리 과정을 한 눈에 체험할 수 있는 상징적 공간이다.

2023년 세계 시장 1위 도전을 위한 ‘전초기지’의 성격을 띠고 있는 만큼 품질 관리에 대한 직원들의 자긍심이나 목표의식도 뚜렷하다.

특히 오렌지 타워의 ‘품질관리 시스템’은 공정별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 구축과 전문 계측 장비를 통한 단계별 품질 관리로 요약된다.

현재 주요 공정별 품질 관리가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자주검사, 가공검사, 표면검사, 입고검사, 출하검사 등 5단계 품질 검사가 우수한 제품의 생산을 책임진다.

아울러 SEM, IC 장비를 통해 표면 잔류 물질을 일별검증을 한다거나 가공 및 표면 공정에 대한 공정능력 계산 및 내부 개선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점, 또 공정변화 및 조건 변경점을 관리하는 모니터링을 전개하고 있는 면면은 오스템의 품질 개선 노력이 단순히 대외용 구호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을 방증하는 장치이기도 하다.

#0.0001mm까지 정밀 계측 장비 갖춰
특히 연면적 6000평의 공간에서 생산라인 자동화를 통해 연간 800만 세트의 생산이 가능한 ‘첨단시설’의 존재나 숙련된 생산 인력과 품질 관리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전문 생산 인력’ 등 시설 및 인적 자원의 인프라 또한 빼 놓을 수 없다.

회사 측은 GMP 인증 제약품 생산이 가능한 Clean Room을 운영하고 있으며, 0.0001mm까지 측정이 가능한 정밀 계측 장비를 갖췄다는 점 등을 우수한 품질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으로 꼽았다.

인적 자원의 누적된 역량 역시 품질관리의 중심을 잡고 있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현재 품질 보증 인원이 생산인원의 20% 수준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다.

이들은 평균근속 기간이 10년 이상 되는 만큼 검사 및 시험평가 인력의 전문성과 노하우 역시 남다르다는 게 회사 측의 자랑이다.

깐깐한 오스템의 품질 관리는 늘 ‘현재진행형’에 방점을 찍는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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