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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치대 1위…서울치대 26위, 연세치대 46위

2018년 세계 치과대학 평가 1위는?
영국 QS 2018 세계 대학 평가 결과

홍콩대학이 세계 대학 평가에서 3년 연속 ‘치의학 분야’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치과대학 가운데는 서울대치의학대학원(26위)과 연세치대(46위)가 50위권 안에 들었다.

영국의 세계 대학 평가기관인 큐에스(Quacquarelli Symonds·이하 QS)가 최근 공개한 ‘2018 QS 세계 대학 학과별 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18)에 따르면 홍콩대학이 치의학 분야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QS가 발표한 세계 치과대학 순위를 자세히 살펴보면 2위 킹스칼리지런던(영국), 3위 미시간대(미국), 4위 암스테르담대(네덜란드), 5위 도쿄의치과대(일본), 6위 카롤린스카 연구소(스웨덴), 7위 베른대(스위스), 8위 런던대(영국), 9위 루벤대(벨기에), 10위 예테보리대(스웨덴) 등이다.

한국 치과대학 가운데는 서울대치의학대학원이 26위, 연세치대가 46위에 랭크돼 50위권 안에 들었다<표 참조>.

이번 평가에서 미국은 12개 치과대학이 50위권 안에 들어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했으며 영국이 5개 치과대학, 스웨덴·스위스·중국이 각각 3개 치과대학의 이름을 50위권 안에 올렸다.

지난 2017년 QS의 대학 평가에서도 홍콩대학이 치의학 분야 1위를 기록했으며 2위는 미시간대, 3위는 도쿄의치과대가 차지한 바 있다.

QS는 ▲학계 평가 ▲졸업생 평판도 ▲논문 피인용 수 ▲H인덱스 등 네 가지 지표를 이용해 총 48개 학과별 순위를 평가했다. ‘H 인덱스’는 연구자당 논문 수가 많고 논문 인용 빈도가 높을수록 높다.

학계 평가는 전 세계 학자 7만5015명을 대상으로 주어진 영역에 대해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기관을 10개까지 고르도록 해 점수화했으며, 졸업생 평판도는 4만455명의 인사 담당자에게 우수한 성과를 내는 인력의 출신대학·학과를 조사해 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순위는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university-subject-rankings/2018/dentistr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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