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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커뮤니티케어 본격 추진

재가·지역사회 돌봄 등 사회서비스 제공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커뮤니티케어(Community Care)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커뮤니티케어는 재가·지역사회 중심으로 각종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돌봄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이 자택이나 그룹홈 등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복지급여와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가며 자아실현과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려는 혁신적인 사회서비스 체계를 의미한다.

복지부는 지난 12일 ‘커뮤니티케어 추진본부’를 구성하고, 박능후 장관이 주재하는 ‘커뮤니티케어 추진본부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복지부는 7월까지 ‘커뮤니티케어 로드맵’을 발표하고, 올해 안에 재가 및 지역사회 중심 선도사업 모델을 개발해 내년부터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커뮤니티케어 추진본부(본부장 사회복지정책실장)’와 간사 기능을 수행하는 한시조직인 ‘커뮤니티케어 추진단’을 신설했다.

또한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사회보장위원회 산하 전문위원회로 ‘(가칭)커뮤니티케어 협의회’를 구성해 범부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적 논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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