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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함께 달린 치과의사 3인방

김선종·이주민·최재혁 원장, 남자하키센터 치과팀 자원봉사


김선종 교수, 이주민 원장, 최재혁 원장 등 3인의 치과의사가 지난달 12일부터 25일까지 평창올림픽 남자하키센터 치과팀 자원봉사자로 활약하며 선수들의 응급처지를 담당했다.

김선종 교수와 이주민 원장은 구강악안면외과 처치, 최재혁 원장은 치아수복 처치를 맡았다.

남자하키는 종목특성상 격렬한 운동으로 인해 구강악안면 외상이 자주 발생하는데 부상 후 경기에 재투입되기 위해서는 신속한 처치가 필수적이다.

남자하키센터 치과팀은 평창 올림픽 기간 선수들이 훈련 및 경기 중에 발생하는 안면부 열상, 치아손상 등을 주로 처치했다.

특히 경기 중 발생한 한국, 스위스, 노르웨이 선수들의 치아파절에 응급처치를 시행해 신속하게 경기에 뛸 수 있도록 도왔다.

IOC 의무부 치과담당관인 Tony Clough 박사는 “경기 중 발생한 선수들의 안면부손상에 대해 신속한 처치를 해준 남자하키센터 치과팀에 감사하다”고 거듭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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