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열린 개원전략 세미나 인기에 힘입어 덴티움이 오는 4월 28일(토) 오후 3시 삼성동 덴티움 세미나실(동성빌딩)에서 성공적인 개원전략 세미나를 한 번 더 진행 할 예정이다.
최근 개원가의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0년간 공동개원 후 단독개원 중인 최희수 원장이 연자로 나서 실질적으로 경험한 개원가의 한계점 및 합리적 경영의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최희수 원장은 “쉽게 하는 것 같은 치과개원이 막상 자신이 하려고 들면 이것보다 힘든 것도 없을 정도로 복잡하다. 본 강의에서는 상가계약에서 인테리어, 기구장비 구입, 개원자금조달과 직원구인, 개원까지 전 과정을 소개하고 비용을 최대로 절약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최 원장은 또 “개원 이후 치과경영에 도움이 되는 약속장부관리 및 신환 치료계획수립 등도 소개되며 공동개원 10년 후 단독 개원 2년째 접어든 자신의 실패담과 성공담은 덤으로 전할 예정”이라며 말을 전했다.
이 밖에 강연내용으로는 수강생의 많은 관심사인 노무 및 세무관리에 대한 강연을 중심으로 부지선정과 상가계약에 대한 행정절차 등을 다룰 전망이다.
참여 인원은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 및 커리큘럼은 덴티움 홈페이지(www.dentium.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70-7098-5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