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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송치의학상 대상 ‘허중보 부산대 교수’

치의학회 정기이사회 선정, 4월 7일 웨스틴조선서 시상식


제14회 연송치의학상 대상에 허중보 부산대 치전원 치과보철학교실 교수, 금상에 이정환 단국대 조직재생공학연구원 연구원이 선정됐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7일 저녁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

대한치의학회(회장 이종호·이하 치의학회)가 지난 3월 27일 2017 회계연도 제4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사항을 심의 의결했다.

허중보 교수는 임상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았으며, 이정환 연구원은 기초분야 연구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치의학회는 오는 7일 오후 12시부터 서울글로벌센터 빌딩 9층 국제회의장에서 ‘치과의료기기 신의료기술 심포지움’을 개최하며, 이어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후 저녁 회의장 근처 웨스틴조선호텔로 이동, 연송치의학상 시상식 및 만찬을 진행한다.

정기총회에서는 산하 분과학회를 ‘기간학회’와 ‘세부융합학회’로 나누는 분과학회 제도개선안 추진에 대한 논의가 주요의제로 다뤄진다. 이 같은 내용은 이미 산하 학회들의 이해를 구한 사안으로 최종적인 제도개선을 위해 조율하고 추진해야 할 부분을 점검할 예정이다.(상단 관련기사 참고)

이 밖에 이날 이사회에서는 치의학회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경과조치 오프라인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것과 관련 그동안 진행된 교육의 경과보고와 이를 바탕으로 치협과 연수실무교육과 관련한 정식 MOU를 체결하는 안이 통과됐다.

아울러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통합치의학과 정규 수련과정과 관련 수련치과병원 지정 기준의 적절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2017 회계연도 결산 및 2018 회계연도 예산 심의가 진행됐으며, 치의학회 자문변호사 위촉도 추진키로 결정했다.

치의학회는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법인 허가, 6월 등기까지 마침으로써 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이후 최근 건보공단 급여보장실로부터 ‘두개악안면기형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방안’, 치협 치과의료정책연구원으로부터 ‘미래혁신 치과의료 관련 연구’ 등 용역연구 수주를 추진하는 등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종호 치의학회 회장은 “향후 연구수주 확대, 분과학회 정비 및 효율적 관리, 치의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등에 더 신경을 쓰며 단체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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