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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과 함께 불법 의료행위 근절

인천지부, 인천지방경찰청과 간담회
불법 치과의료행위 근절·치의 안전권 보장 공감대 형성


인천지부(회장 정 혁)가 지역 경찰과 불법 치과의료행위 근절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키로 했다.

정 혁 회장을 비롯한 인천지부 임원진이 지난 10일 인천지방경찰청 6층 소회의실에서 인천경찰청 수사과 김철우 과장, 지능범죄수사팀 이상길 대장, 김순천 팀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정우 수석부회장, 이창규 법제부회장, 김규태 총무이사, 임 필 법제이사 등이 함께했다. 

인천지부는 모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검증된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엇보다 치과계 내부에서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는 각종 불법적인 행위들을 차단해야 한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관련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불법 치과 시술업자, 비의료인 운영 치과의료기관, 불법 과대광고의 적발 및 단속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일부의 잘못된 행태로 인해 대다수의 선량한 치과의사들이 선의의 피해를 당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불법행위들로 인해 환자들이 안전한 진료를 받을 기회를 박탈당함과 동시에 환자들의 구강 건강을 위험에 빠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음을 공유했다.  

아울러 인천지부는 경찰에 의료행위 중인 치과의사를 폭행, 협박하는 일이 증가하는 만큼 경찰과 연계된 실효성 있는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정 혁 인천지부 회장은 “인천 회원들이 앞으로 주변에서 불법적인 사례를 목격하거나 환자에게 부당한 행위 등을 당하는 사례가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또 인천지부 법제팀에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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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