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목)
오는 5월 8일 휴대폰 문자 투표 또는 우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는 제30대 치협 회장단 재선거를 앞두고 전국 시도지부장들이 회원들에게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피켓을 들었다. 지부장들은 “적극적인 투표 참여로 우리 민의를 대표할 수 있는 회장단을 선출하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사진 아래는 지난 18일 지부장협의회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배종현 부산지부 회장과 한재익 제주지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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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서울필치과 원장
박정철 연세굿데이치과 양재점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