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7 (금)

  • -동두천 21.4℃
  • -강릉 14.6℃
  • 맑음서울 19.5℃
  • 맑음대전 19.2℃
  • 구름조금대구 20.4℃
  • 맑음울산 21.3℃
  • 맑음광주 19.3℃
  • 맑음부산 21.9℃
  • -고창 18.7℃
  • 맑음제주 18.8℃
  • -강화 17.4℃
  • -보은 19.9℃
  • -금산 18.9℃
  • -강진군 19.4℃
  • -경주시 21.3℃
  • -거제 23.0℃
기상청 제공
치의신보 PDF 보기

생체적합성·골 재생 업그레이드

덴티스, ‘Ovis XENO-P(오비스 제노 피)’ 출시
인체 뼈와 유사한 돼지 뼈 원료로 광우병 등 안전

  • 등록 2018.04.27 13:04:37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골이식재 브랜드 Ovis(오비스)에서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 관심이 쏠린다.

이미 동종골, 이종골, 합성골 등의 라인업을 선보인 덴티스는 이번에 ‘Ovis XENO-P(오비스 제노 피)’ 출시를 통해 고객들의 선택 폭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술자들의 선호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골이식재의 사용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에 넓어진 선택 폭은 임상가들에 더 큰 만족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비스 제노 피’는 기존 ‘Ovis XENO(오비스 제노)’에 이어 덴티스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이종골 이식재이다.

호주산 송아지 뼈를 원료로 한 기존 ‘오비스 제노’는 ‘Double Coated Ca-P Crystal’ 표면처리 기술을 적용해 신생골 형성을 유도한다.

이와 비교해 신제품 ‘오비스 제노 피’는 인체 뼈와 가장 유사하다고 알려진 돼지 뼈를 원료로 해 뛰어난 생체적합성과 재생력을 보여주며, 소에서 유발되는 광우병이나 크로이츠펠트 야코프병 등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우수한 친수성과 투과성으로 혈관 침투와 숙주 조직의 응집을 쉽게 함으로써 생체 적합성이 뛰어나 골 재생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2018년 Ovis(오비스) 브랜드의 라인 확장에 더욱 힘쓰고 있다”며 “최근에는 GBR  관련 키트를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GBR 영역에서도 더욱 활발한 동향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태그

26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