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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셨나요? 회장단 재선거 ‘오늘’

답변 골라 숫자만 전송 끝 “아주 간단해요”
오후 5시 현재까지 투표율 ‘53.40%’
선관위 “100% 투표로 회원 권리 완성”호소




제30대 치협 회장단 재선거 문자투표가 오늘(8일) 현재 실시 중이다.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동기·이하 선관위)는 회장단 재선거 문자투표가 오늘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선관위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을 거쳐 확정한 선거인명부에 따르면 이번 재선거의 총 선거권자는 1만5874명이며, 이중 문자투표가 1만 5773명, 우편투표는 10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4월 9일 선관위의 재선거 후보자 등록 최종 마감 결과 김철수 회장 후보와 안민호·김종훈·김영만 부회장 후보가 기호 1번, 단일 후보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재선거는 찬반투표로 진행된다. 투표 결과 찬성이 과반을 넘기면 김철수 회장 후보와 선출직 부회장 후보 3인이 당선자로 최종 확정된다.


#선관위 “투표가 치과계 미래 결정”독려
치협 선관위는 회장단 재선거 투표 방법과 절차, 주의점 등을 공개하며, 선거권을 가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재선거는 문자투표와 우편투표 등 2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


문자투표의 경우 오늘 오전 8시 ‘013-3366-5595’번호로 회장단 재선거 투표 문자가 일제히 발송됐다.


특히 선관위는 오늘 오전까지 투표를 하지 않은 선거인을 대상으로는 12시 45분 경 추가로 투표 참가를 독려하는 2차 문자를 발송하며, 더 많은 회원들이 투표할 수 있도록 최대한 유도하고 있다.


2차로 발송된 투표 문자는 ‘기호1번(단일후보) 김철수 회장 후보, 안민호·김종훈·김영만 부회장 후보를 회장단으로 선출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된다.


질문 바로 아래 ‘1. 찬성’, ‘2. 반대’ 등의 선택지 중 택일해 숫자만 기입한 후 지금 바로 보내기를 누르면 투표가 완료된다. 즉, ‘문자 수신’ → ‘원하는 번호(숫자) 기입’ → ‘보내기 누름’ → ‘투표 완료 문자 수신’으로 아주 간단하게 투표가 가능하다.


#오후 6시까지 숫자 전송·사서함 도착 ‘꼭’
오늘 문자투표와 관련해 선거권자들이 유의 할 점은 반드시 ‘숫자’로 회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4월 17일 시행한 사전 모의투표에서는 숫자가 아닌 문자를 회신한 73명(1.34%)의 사례가 무효 처리됐다.


특히 투표 마감을 앞두고 혼선이 없도록 조금 일찍 서두르는 것도 중요하다. 선관위 측은 “투표시간 내 ‘투표 완료’ 문자 수신단계까지 완료된 경우에 한해 유효표로 인정된다”며 “선거 투표문자(발송 번호 : 013-3366-5595)가 스팸문자로 자동 처리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편투표를 선택한 경우 선거일 12일 전인 지난 4월 26일부터 선관위에서 발송한 투표용지에 기표해 회송하면 된다. 역시 주의할 점은 반드시 선거 당일인 오늘 오후 6시까지 선관위가 지정한 우체국 사서함에 도착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선관위의 중간 집계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 현재까지 총 8420명이 문자투표를 마쳐 53.40%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아직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유권자들은 서둘러 소중한 한 표의 권리를 행사해 달라고 선관위는 거듭 당부했다. 오늘은 투표가 ‘답’이고, ‘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