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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초보도 직접 라이브 서저리

오스템 첫 Master Course Basic part 성료

오스템임플란트가 올해 1월부터 시작한 ‘Master Course’ 임플란트 베이직 파트가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연수회의 코스 디렉터는 박창주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치과)가 맡고, 보철부문은 김기성 원장(남상치과의원)이 함께 강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패컬티로 김효진 원장(미플란트치과의원), 김정호 원장(리빙웰치과병원), 이진용 원장(서울사랑치과의원), 김하영 원장(서울바른이치과의원)이 맡아 참가자들의 학습을 도왔다.

약 4개월 동안 이어진 이번 베이직 과정은 임플란트 초보자에게 실제 임상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스템이 체계적인 강연 진행을 위해 도입한 표준 예시 교재 ‘OSSTEM Example’이 눈길을 끌었다. OSSTEM Example은 그간 축적된 많은 임상증례를 바탕으로 텍스트와 일러스트, 임상 사진, 도해, 3D 동영상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 원장들이 직접 참가해 시술한 라이브 서저리는 임플란트를 처음 접한 참가자는 물론, 경험이 많지 않은 참가자들의 자신감도 충분히 고취시키는 역할을 했다.

이번 베이직 과정을 수료한 한 연수 원장은 “임플란트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는 상황에서 Master Course를 수강하게 됐다”며 “매 강의마다 진행되는 숙제와 테스트, 직접 진행한 라이브 서저리로 인해 자신감이 생겼고, 체계적으로 임플란트 지식을 쌓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