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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를 효율적으로” 상정안건 조율

치협 총회 전날 지부장회의 열려


지부장회의가 치협 대의원총회 전날인 11일 치협 회관에서 열렸다.


치협 의장단 및 감사단, 임원, 지부 회장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제67차 정기대의원총회’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상정된 의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의견을 조율했다. 지부장회의 직전에는 지부장협의회(회장 최문철)가 열려 총회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김철수 협회장은 “상당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그동안의 회무 공백으로 인한 피해를 만회하기 위해 10개월 동안 뛰었던 것보다 더 열심히 두 배 속도로 뛰겠다. 파부침주와 분골쇄신의 심정으로 열심히 하겠다. 함께 동참해서 치과계를 살리는데 힘을 모아달라”고 인사했다.


김종환 의장은 “돌이켜보면 29대 집행부 때 모든 회원들의 뜻에 따른 직선제로의 정관개정 후 많은 시간이 있었음에도 정관과 규정을 제대로 정비하지 못하고 제대로 준수하지 못해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면서 “내일 대의원총회가 원만하게 잘 이뤄지고 결과가 잘 도출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달라”고 말했다.


최문철 지부장협의회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자리에서 저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역사의 거울 앞에 자신을 비춰보고 잘못이 없었는지 반성하고 출발하는 것이 더 나은 도약을 위한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면서 “오늘 이 자리를 빌려 냉정하게 반성하고 지난 일을 반면교사 삼아 더 발전적인 집행부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8개의 정관개정안과 67개의 일반의안, 2개의 긴급의안 등 80여개의 안건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하면서 다음날 열릴 총회에 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