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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 땅 굳듯 단단하게 회무 임할 것”

김철수 협회장 당선 후 첫 시무식
정책, 소통, 화합 3대 원칙 되새겨



“비관이나 걱정의 마음이 아니라 긍정의 마음으로 잘못된 것은 꾸준히 보완해 나가면 비온 뒤에 땅이 굳는 것처럼 치과계가 더 단단해 지리라 믿습니다.”

5월 8일 치협 협회장 재선거에서 당선돼 회무에 귀환한 김철수 협회장이 2018회계연도 첫 시무식을 갖고, “비온 뒤 땅이 더 굳는 것처럼 지난 시련을 극복하고, 회원만 보며 회무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14일 김철수 협회장은 2018회계연도 시무식을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 100일 동안의 감회가 남다른데, 8일 재선거, 12일 총회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서 오늘부터는 지난 상처와 혼란을 마음에 묻고 새로운 ‘30대 집행부’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 임직원 모두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김 협회장은 “그동안 미비한 선거제도의 문제로 혼란이 있긴 했지만, 비관이 아니라 긍정적인 태도로 보완해 나간다면 비온 뒤 땅이 굳는 것처럼 치과계가 더 단단해 질 거라 생각한다. 나부터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철수 협회장은 “그동안 공백을 잘 메워주신 마경화 직무대행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의(謝儀)를 전하고, “이번 총회에서 대의원들께서 30대 집행부의 10개월간의 회무를 유효하다고 인준해 주신만큼 ‘회원이 주인’이라는 슬로건과 정책, 소통, 화합이라는 3가지 원칙을 되새기고 회원만 바라보는 마음으로 회무에 임하겠다”고 천명했다. 

이어 재선거 전까지 협회장 직무대행직을 수행한 마경화 부회장은 “어려운 시기를 잘 지나온 것 같아 총무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이제는 치협이 일심동체해서 협회장님을 모시고 새 마음, 새 느낌으로 회무에 임하자”고 독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