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치과가 오는 31일 오후 6시 40분부터 ‘제5회 정기집담회’를 연다.
이날 집담회에서는 오세림 교수와 이덕원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연자로 나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오세림 교수는 ‘New Approaches for Management and Prevention of Peri-implantitis'를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이어 이덕원 교수는 ‘난치성 골괴사 환자의 발병과 병세’를 주제로 강의한다.
사전등록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집담회에 참석한 치과의사에게는 치협 보수교육 점수 2점이 인정된다.
한편 이번 집담회는 한양대 의과대학 치과학교실과 한양치의학연구회가 후원한다.
문의 : 02-2290-8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