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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미래도 오스템 R&D는 달린다

오스템 R&D, 글로벌 1위 견인한다(상)
8개 연구소·연구 인력 초고속성장 싱크탱크
매년 7% 투자 특허출원·등록 700여건 결실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발돋움한 오스템임플란트가 가장 자신 있게 내세우는 최우선 가치는 바로 ‘R&D’이다. 지난 20여년 간 오스템의 성장 동력을 뒷받침 해 온 R&D의 철학과 이를 통해 가시화 된 그 간의 성과들을 지면을 통해 되짚어 봤다<편집자주>

오스템에는 지금 몇 개의 연구소가 있을까. 정답은 8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연구조직을 보유했다는 그들의 자부심을 단적으로 수식하는 편린이다.<아래 ‘오스템 연구소 현황’참조>

‘우수한 제품과 기술 개발로 고객의 성공적인 진료를 돕는 기업’을 목표로 하는 오스템이 자랑하는 최고의 성장 전략, 그 방법론이 바로 ‘R&D’로 요약되기 때문이다. 바로 오늘날의 오스템을 만들고, 성장일로에 올려놓은 숨은 힘이다.

자신감의 맥락은 수치로도 드러난다. 매출액의 7% 이상을 매년 투자하고 있다는 설명인데, 3978억원으로 알려진 지난해 연결매출액을 기준으로 따져보면 R&D 투자에 대한 오스템의 결기가 더 구체적으로 와 닿는다.

과정의 당위성은 물론 성과와 결실도 뚜렷했다. 지난해 5월 특허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오스템은 482건의 특허출원과 273건의 특허등록으로 국내 중견기업 중 가장 높은 자리에 위치했다. 또 2017년 까지 568개의 논문 및 포스터를 발표하며 치과계 기업 중 가장 많은 임상연구 실적을 쌓은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다.



#임상가 오스템 R&D “압도적 신뢰”
국내외 유력기관에서 얻어 낸 신뢰도 상당한 규모로 축적됐다. FDA, CE를 비롯해 23개국 수출 인허가 진행 및 주요 해외 인증 획득을 통해 오스템의 앞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임플란트 연구소가 우수기술연구센터(ATC)로 지정되고, 오스템 임플란트가 세계일류상품, K3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각각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치과의사 출신 회장, 연구소장 출신 대표이사가 R&D 분야를 진두지휘하며 ‘치과의사의 성공적 진료에 꼭 필요한 기술이 무엇이냐’는 화두에 천착한 결과다.

환자들을 직접 접촉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일수록 해당 전문가 집단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치과의사들은 오스템의 R&D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오스템이 지난해 10월과 11월 전문 리서치사인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조사대상인 100명의 치과의사들은 ▲우수한 표면기술 ▲장기간 임상데이터 ▲R&D 투자규모 ▲연구시설 ▲연구원수 ▲신제품 개발주기 ▲지적재산권 등 모든 조사 분야에서 오스템에 압도적 신뢰를 보냈다.<아래 R&D 경쟁력 조사결과 참조>



#“세계적 수준 임플란트 R&D로 완전체”
오스템이 세계적 수준의 임플란트 기술을 확보하는데도 R&D는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회사 측은 우수한 표면 기술과 디자인 설계 기술을 첫 손에 꼽는다. 약한 골질에서도 초기 고정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임플란트 디자인 설계 기술과 치료 기간 단축을 위한 골 유착 성능 향상 임플란트 표면 기술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특히 기존 표면대비 치료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차세대 주력 임플란트 BA, SOI 라인업 확대를 목표로 TSⅢ 3.0 BA, SSⅡ BA, SSⅢ BA, TSⅢ 3.0 SOI의 연말출시를 앞두고 있다.

‘BA’의 경우 초박막 나노 코팅, 생흡수성 apatite 나노 코팅 등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초신수성 표면으로 기존 대비 12% 이상 혈소판 부착력이 증대됐으며, 골 유착 성능 향상으로 기존 표면 대비 30% 이상 치유기간이 단축됐다.


‘SOI’의 경우 SA 표면에 특수물질을 코팅, 표면 활성화를 유지하고 빠른 혈액 젖음성으로 초기 골 형성력을 증대할 뿐 아니라 탁월한 골형성 단백질 부착, 골 유착 성능 향상으로 기존 표면 대비 35%이상 치유기간을 단축했다.


#업계 최고 성능 시술 Tool ‘탑재’
시술 Tool 역시 최고의 성능을 탑재했다. 업계 1위 수준의 절삭력, 열 발생 최소 드릴, 초간소화 술식 기술 개발 등이 오스템 R&D가 빚어낸 성과다.

상악동 거상술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CAS KIT, 임플란트 실패 사례에 대응할 수 있는 ESR/EFR KIT, 임플란트 시술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인 122 Taper KIT 등 임상 케이스별 최적화된 시술을 할 수 있는 최고 성능의 시술 Tool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하악 Short Implant 시술용 485 KIT, 임플란트 주위염 전용 IM-Cure KIT 등을 출시했다.

‘485 KIT’는 Round 형상으로 하치조 신경 손상을 방지하고, stopper 부여로 수직적 골량이 부족해도 안전한 드릴링이 가능하며, 간편한 술식으로 체어 타임도 감소시켰다.

‘IM-Cure KIT’의 경우 임플란트 주위염 전용 All in One KIT로, Smart Brush 2종, Smart Scaler Metal, Smart Scaler Plastic으로 구성돼 보관이 용이하며, Smart Brush와 Smart Scaler 병행 사용으로 픽스쳐 표면의 염증 세포를 완벽하게 제거한다.


#시술 한계 극복 GBR 라인업 ‘다각화’
시술 한계 극복을 위한 GBR 라인업도 다양해졌다. 체적 유지능과 골 형성능이 우수한 이종골, 합성골 이식재 A-Oss, Q-Oss+와 3차원 맞춤형 티타늄 멤브레인 OssBuilder를 선보인 것.

또 공간 유지 및 조작 편의성을 갖춘 흡수성 r-Builder를 개발 중이고, 흡수성 콜라겐 멤브레인 OssMem, 치주조직재건 시스템 ‘TissueMax’ 등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A-Oss’는 신생골 생성에 유리한 기공구조와 표면구조를 보유하고, 뛰어난 혈액 젖음성으로 많은 신생골을 형성한다. 신생골 형성 기간 동안 안정적인 체적을 유지, 타 이식재와 혼합사용도 가능하다.

‘Q-Oss+’는 최적의 골생성 조성비(B-TCP 80% + HA 20%)를 적용했으며, 탁월한 기공구조 및 혈액 젖음성은 물론 우수한 골 치환 성능으로 골 조직 치환 부위에 사용이 적합하다.

이처럼 타협할 수 없는 가치로 혁신을 거듭해 온 오스템의 R&D가 만들어 낸 가치와 성과는 ‘현재 진행형’이자 동시에 ‘미래 지향형’으로 수렴된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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