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 이하 서여치)가 볼링장에서 회원 간 유대감과 화합을 다진다.
오는 10월 20일 토요일 교대역 인근 스타24동네볼링장에서 열리는 제2회 서울시여자치과의사회 화합한마당 볼링대회는 볼링 실력을 떠나 회원 간 웃음꽃이 피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여신청은 서울시 25개구 각구회 사무소 및 임은주 후생이사(010-4942-2875)로 직접 하면 되며, 회원이라면 참여에는 제한이 없다. 시간은 오후 네시부터 여섯시 반까지다.
서여치 측은 “가을을 맞이해 회원들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서 볼링 대회를 개최한다. 볼링 실력과 관계 없이 공을 굴리며 웃고 즐기는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접수 : 010-4942-2875(임은주 후생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