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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투명 확보·효율적 총회 진행 조항 논의

제·개정 조항 법률자문·공청회 거쳐 여론 최대 반영
김종환 위원장 포함 위원들 제·개정 속도 내



정관 및 규정 제·개정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종환·이하 정관특위)가 정관 전면 개편을 전제로, 제정 및 개정 담금질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18년도 제4회 정관특위 회의가 김종환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서울역 인근 모처에서 열렸다<사진>.

이날 4회 차 회의는 지난 9월 열린 3회 차 회의의 연속선상에서 열린 회의로, 대의원총회 진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조항과 재무 투명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조항을 정관에 신설하는 등 전반적인 정관 제·개정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논의된 주요 사항으로는 대의원총회 산하 ‘운영위원회’ 신설 안으로, 열띤 논의 끝에 과반수가 넘는 위원들이 찬성, 운영위원회 신설 안은 통과됐다. 이어 재정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관 상에 관련 조항을 명시토록 하는 신설안도 논의돼, 선언적 의미로 ‘재정지출은 재무업무규정을 준수하도록 한다’는 조항을 신설키로 합의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쟁점이 된 제·개정 논의 사항 외에도 총 17장, 76조항이 이르는 모든 조항을 검토하는 이른바 ‘전수조사’를 채택하는 한편, 위원 간 토론을 거치는 방식도 채용, 완성도 높은 정관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했다.

정관특위에서 합의된 제·개정 조항은 법률적 검토는 물론 공청회를 개최해 충분한 여론을 수렴할 수 있도록 향후 일정을 거치게 될 전망이다.

김종환 위원장은 “정관특위는 대의원총회의 원활한 운영과 치협 집행부가 회무에 최대한 집중할 수 있도록 치협 정관을 효율적으로 재개편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면서 “남은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 제·개정 작업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날 회의에서는 김성욱 치협 감사가 특별히 참석해, 감사에서 이뤄지고 있는 전반적인 사항을 브리핑 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차기 회의는 오는 11월경 다시 개최될 전망이다.

한편 정관특위 가동은 지난 5월 치협 제67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일반의안 제2호로 상정된 ‘정관 및 규정 제·개정특별위원회 설치의 건(협회)’이 통과된 데 따른 것으로, 최종안은 내년 대구에서 열릴 예정인 68차 치협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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