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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 개설

서울시·서울시간무협 등과 홍보 박차…CBS 공익방송도

서울지부(회장 이상복)가 지난 2일 제7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한 가운데 최대중점사업인 구인구직특별위원회(위원장 기세호·이하 구인구직특위) 활동사항을 점검했다.

개원가 보조인력 수급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서울지부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을 간호조무사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과정을 통해 치과에 근무경험이 없거나 휴직중인 간호조무사가 치과취업에 두려움 없이 나설 수 있도록 무료교육을 지원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회원치과에 직접 연결해 구인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하루 3시간, 4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개원가에 필요한 내용만 뽑아 압축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서울지부 학술위원회 지원을 받아 치과기구와 장비에 대한 이해부터 보철, 치주, 보존, 교정, 구강내과, 소아치과, 구강악안면외과, 임플란트, 그리고 보험청구까지 간호조무사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연자로는 현재 개원중인 서울지부 구인구직특위 위원들이 나서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을 전달한다. 

# “개원가 보조인력난 해소 기대”

서울지부는 이번 과정이 전문성과 근로안정성을 원하는 간호조무사와 인력난에 시달리는 치과의원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시간호조무사회(회장 곽지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휴직 중인 간호조무사들에게 연락을 취하는 한편 CBS 공익방송을 통해 매일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을 알리고 있다.

특히 지난달 21일에는 서울시청 일자리노동정책관을 찾아 “교육과 취업이 한 번에 이뤄지는 과정으로 일자리를 찾는 간호조무사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에 동감을 표한 서울시는 일자리포털과 25개구 일자리센터를 통해 홍보를 약속했다.

이상복 서울지부  회장은 “구인구직난 해결은 회원들의 가장 시급한 문제이자, 37대 집행부가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사업”이라면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지부는 개원가의 인력난 해결을 위해 지난 4월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치과환경관리사’ 과정을 간호조무사 대상으로 진행해 치과 신규 취업을 도왔으며, 지난 9월에는 경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희선)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하는 등 신규 유입인력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5회 회원 친선당구대회를 12월 2일 국일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올해부터는 여성회원 참가를 높이기 위해 여성부 포켓볼을 신설했다. 당구대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회원은 소속구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밖에도 궐위 상태이던 홍보이사에 조서진 신임 홍보이사를 임명했다. 조서진 신임 홍보이사는 영국 맨체스터대 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작구 치무이사와 서울지부 여성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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