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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 개발 전주기 컨설팅 서비스 ‘스타트’

NECA, 전담 인력 확충·1:1 맞춤형 서비스 제공 예고
신의료기술평가 신청 전 컨설팅 통해 사전 예측 가능

의료기술 개발 전 단계에서 도움을 주는 컨설팅 서비스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NECA)이 도입했다.

안전하고 유효한 의료기술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위해 의료기술 개발 단계부터 신의료기술평가까지 전주기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된 컨설팅 서비스는 지난 7월 19일 의료기기 규제혁신 및 산업육성방안 발표에 따른 후속조치로, 이달 말부터 컨설팅 범위가 개발 완료된 의료기술에서 개발 전 단계로까지 확대 진행된다.

NECA는 신청기술의 목적·방법·대상의 적합성에 대해 심층 검토하고, 사전 컨설팅을 통해 평가 결과에 대한 예측 가능성도 높일 계획이다.

의료기술 개발 시부터 필요한 국내외 임상문헌 검색과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의료기술 본 평가 수준의 문헌고찰 등 전 과정의 사전 검토 활동을 수행하는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 신청 업체는 사전에 신의료기술평가 통과 여부를 예측하고, 본 평가 실시 전 근거를 추가로 확보하는 등의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NECA는 혁신적 의료기술이 근거 부족으로 사장되거나 제도적 절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영성 NECA 원장은 “이번 컨설팅 서비스 확대를 시작으로, 의료기기 규제혁신 차원에서 신의료기술평가에 앞으로도 많은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새로운 의료기술이 국민 건강을 위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많은 이해관계자분들의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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