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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치과학회 통 큰 양보” 첫 통치 경과조치 문항만 타과 교수들이 출제

내년 6월 전문의시험부터 통합치과학회 주도

내년 1월 24일 치러지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2차 시험 문제 출제에 해당 시험에 응시하지 않는 교수들이 나설 예정이다.

안형준 치협 수련고시이사는 “통합치과학회의 대승적 양보로 첫 경과조치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시험 문제 출제에는 기존 통합치의학과 연수실무교육에 참여하며 문제개발도 한 교수들 중 경과조치를 통해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하지 않을 분들로 출제 위원을 구성키로 했다”며 “통합치과학회와 충분한 논의를 통해 시험이 차질 없이 치러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1월 치러지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시험은 기존 AGD 수련기관에서 재직해 온 1차 시험 면제대상자들을 위한 시험으로 타과 전문의 시험문제 출제와 같이 해당 과목 담당 교수들이 문제를 출제해야 한다는 통합치과학회 측의 요구가 있었다.

이에 치협은 통합치과학회와 논의를 통해 문제 출제자와 응시자가 겹쳐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세우고, 현재 300시간 통합치의학과 연수실무교육에 참여하는 교수들 중 문항출제에도 참여했으며, 스스로 경과조치를 통해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하지 않을 교수들로 출제위원을 구성키로 결정했다.

이러한 출제위원 선정 원칙에 기존 10개 전문분과학회도 찬성과 협조의 뜻을 밝혔다. 내년 1월 전문의시험을 통해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교수들이 배출되면 이들이 내년 6월 또 예정돼 있는 경과조치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시험부터 문제출제를 전담한다는 계획이다.

안형준 이사는 “첫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배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 문제 출제와 관리, 난이도 점검에 있어 타과 전문의 시험과 형평성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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