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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름’으로 떠 ‘아너스트’로 난다

㈜메디메카, 임플란트 제조 기술·신뢰 축적
새로운 브랜드 출시로 힘찬 도약 ‘부푼 꿈’

차오름임플란트로 익숙한 치과용 임플란트 및  의료용 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메디메카(대표 이 진)가 차세대 임플란트 론칭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메디메카 측은 최근 새로운 임플란트 브랜드인 ‘Honorst(아너스트)’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시장 점유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실 회사 측의 주력 상품인 차오름임플란트는 이미 치과 임상가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는 만큼 새로운 브랜드 역시 ‘함께 한 12년, 함께 할 12년’이라는 컨셉에 맞게 그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2006년 1월 출시해 External Type(2006년), Internal Type(2007년), AT Fixture(2012년), PT Fixture(2014년) 등의 라인업을 통해 지난 12년 동안 이어온 차오름임플란트의 인지도와 품질을 바탕으로 최근 론칭한 아너스트임플란트가 더 다양한 측면의 임상적 가치를 치과의사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Honorst는 최고 중의 최고를 지향하는 임플란트를 의미하며, 기존 제품의 기술력을 넘어선 차세대 임플란트를 표방한다. 내년 3월에는 O-Type 픽스쳐, 6월에는 D-Type 픽스쳐를 출시하며 완전한 호환 체계를 갖출 전망이다.

이 진 ㈜메디메카 대표는 “차오름이라는 임플란트에서 보다 보편성이 강화된 제품을 만든 것이 아너스트”라며 “임상가들이 안전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사용할 수 있고, 큰 거부감을 가지지 않고 접할 수 있는 컨셉으로 개발한 만큼 내수 및 수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강점은 품질, 임플란트 외길 걷는다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기술적 신뢰를 바탕으로 메디메카의 다음 12년은 더욱 풍성한 결실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홍합 접착 단백질 기반 원천기술을 확보한 만큼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 오는 2022년경에는 기존 임플란트의 한계를 극복한 이른바 ‘5세대 임플란트’를 선보인다는 게 메디메카의 비전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홍합 족사의 특성을 이용한 5세대 임플란트는 이전 세대 기술 대비 높은 초기 고정성, 높은 골 유착성으로 시술 시간을 단축시킬 뿐 아니라 자연 유래 단백질로 생체적합성 향상, 이식 성공률 향상, 인체 부작용 저감 등의 기대 효과가 예상된다.

이 같은 미래 전망 아래는 현재 생산하고 있는 제품 및 품질 경쟁력에 대한 강한 자부심이 저변에 깔려 있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현재 업계 최초로 공식 보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자사의 보상기준을 충족할 경우 픽스쳐 30배, 어버트먼트 10배를 보상한다는 것이다.

이 진 ㈜메디메카 대표는 “우리 회사의 가장 큰 강점은 임플란트를 잘 만든다는 것”이라며 “예전에는 OEM 방식으로만 제품을 공급하다 보니 브랜드 자체를 알릴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창립 이래 오로지 임플란트 하나만 외길로 해온 회사고 앞으로도 그런 길을 걸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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