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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구강질환 아픔 보듬다

대여치, 여덟 번째 해외진료봉사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박인임·이하 대여치)가 올해도 어김없이 캄보디아를 찾아 사랑의 인술을 전하고 돌아왔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이번 진료봉사는 지난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캄보디아 파일린 주 보건소에서 진행됐다<사진>.

이번 진료봉사에는 박인임 회장을 비롯해 허윤희 명예회장, 장소희 부회장, 윤은희 총무이사, 이수정 학술이사, 황혜경 기획홍보이사, 정진주 강원지부장, 신지연 서여치 총무이사, 김명진 서여치 재무이사, 윤경인 여의도성모병원 교수 등 대여치 임원 및 회원 10명이 동참했다.

특히 캄보디아 파일린은 캄보디아 씨엠립 공항에서 내려 차로 5시간을 더 가야하고, 태국 국경과 바로 인접한 오지마을로 치과의료의 혜택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진료봉사를 통해 총 377명의 현지인들을 진료했으며, 레진수복 180건을 포함해 발치 275건, 근관치료 68건, 스케일링 54건, 기타 진료 27건 등 모두 604건의 진료를 시행해 구강질환으로 교통받는 현지인들의 아픔을 치유했다.

대여치는 “캄보디아에서의 진료봉사는 지난 2014년부터 파일린에서 지속적인 진료를 해오고 있다”며 “올해로 다섯 번째 파일린을 방문해 진료를 해오다보니 더욱 정이 드는 등 앞으로도 진료봉사 활동을 통해 현지인들의 구강질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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