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0 (목)

  • 흐림동두천 -7.0℃
  • 구름많음강릉 2.5℃
  • 흐림서울 -4.3℃
  • 구름많음대전 -3.1℃
  • 구름많음대구 -2.2℃
  • 구름많음울산 0.4℃
  • 흐림광주 0.2℃
  • 구름많음부산 3.4℃
  • 흐림고창 -2.3℃
  • 흐림제주 5.8℃
  • 흐림강화 -6.3℃
  • 흐림보은 -7.0℃
  • 흐림금산 -5.9℃
  • 흐림강진군 0.4℃
  • 흐림경주시 -3.0℃
  • 흐림거제 0.8℃
기상청 제공
치의신보 PDF 보기

“기해년 사회정의 실현 노력”

대한변호사협회 신년교례회, 김철수 협회장 참석


2019 대한변호사협회 신년교례회가 지난 8일 쉐라톤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헌정 헌재 사무처장, 김창보 법원행정처 차장, 문무일 검찰총장, 김오수 법무차관, 권오곤 한국법학원장 등 법조계 주요 인사들과 이완영 자유한국당 의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 김철수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은 “2019년에도 법치주의 확립을 위해 오로지 바른길을 가겠다. 법원, 검찰, 법무부, 헌법재판소와 협력하면서 법적 화합을 이루겠다. 변호사의 사명인 기본권 보호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무일 검찰총장은 “검찰이 설립된 지 70주년이다. 사회가 바뀐 만큼 내부 업무방식에 변화를 주려고 했고 올해 성과가 있을 것이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법조계가 힘을 모아 잘 헤쳐나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현 회장이 대한민국 서민을 위해 좋은 법들을 준비해와서 상의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변호사들이 앞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은 “작년 법조계에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 앞으로 좋은 법조계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 어려움을 같이 헤쳐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은 “국회에 가서 보니 변호사의 역할이 많다. 사법개혁, 검찰개혁, 법원개혁을 둘러싸고 많은 일이 있었고 이 와중에 변호사협회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이해 복 많이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치협은 지난해 1월 대한변호사협회와 대회원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치과 의료분쟁 등 회원들의 각종 법률문제를 지원하는데 적극 힘쓰고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법률상담을 위한 변호사 인력풀 제공 ▲치과 관련 의료분쟁 예방을 위한 공동세미나 및 전문연수 ▲양 기관 관련 사업에 대한 홍보 및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관련태그

2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