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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전용 CI와 BI 생산

MD세이프와 챔버사 협업, 1월부터 생산 예정
듀얼인큐베이터·라벨러건 무상대여 이벤트 함께



병·의원 감염·멸균 전문회사 MD세이프㈜(대표 전현재)가 국내 유일 멸균확인지시제 생산업체인 챔버사와 치과전용 CI(화학적 지시제)와 BI(생물학적 지시제)를 생산하기로 했다. 지난 12월 18일 MD세이프 세미나실에서 MD세이프와 챔버사는 치과전용 CI와 BI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챔버사의 CI와 BI는 현재 국내 4대 병원(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성모병원)에 납품되는 신뢰성이 우수한 제품이다. 

기존의 멸균물 확인지시제는 비싼 수입품을 사용해 비용적인 부담이 크다. 치과계에서도 2017·18 의료기관 실태조사 이후 비로소 널리 알려져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 매 멸균물 마다 넣지 못하고 지시제를 잘라서 사용하는 등 원칙에 맞지 않게 시행되고 있다. 

BI 배양은 시행방법이 생소하고 인큐베이터 금액이 많이 들어 배양서비스를 업체에 의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BI 배양 같은 경우는 멸균 후 두 시간 안에 배양해야 신뢰성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배양서비스로 인한 외부 유출 시 외부온도와 환경에 의해 멸균물 확인을 보장받기 어렵다. 

이에 병·의원감염관리 전문업체 MD세이프는 기존 개원가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좀 더 부담 없고 신뢰성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로 업계 최초 2019년 1월부터 개원가에서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치과전용 CI와 BI를 선보일 예정이다. 

CI 인디케이터 같은 경우는 현재 개원가의 평균적인 구매가격에 최대 80% 저렴하게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MD세이프는 이번 출시에 맞춰 국내 치과계의 멸균환경 개선을 위한 큰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소모품만 사용하면 기존에 부담이 되었던 150만원 상당의 듀얼 인큐베이터와 20만원 상당의 라벨러건 무상대여, 3년 치 멸균일지 공급, 그리고 멸균기 성능 테스트를 모두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현재 대표는 “앞으로 모든 의료기관 감염관리가 강화될 힘든 환경에 우리 치과계가 부담 없이 감염관리를 잘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 MD세이프는 앞으로도 좋은 상품을 개발할 것이며 거기에 걸맞은 병원 감염관리 프로그램과 세미나 및 학술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문의전화: 02-334-2815 MD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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