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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료기기 매출·수출 ‘종횡무진’

주요 상장사들 두자릿수 성장 ‘선전’
수출서도 두각 전체 보건산업 견인차

치과 의료기기가 지난해 전체 보건산업의 매출과 수출 규모의 상승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원장 이영찬·이하 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2018년 3분기까지의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입 및 경영 성과’에 따르면 보건산업 수출은 전년 대비 22.7% 증가한 106억 달러로 조사됐다. 무역수지도 12억 달러로 전년 대비 7억 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기의 경우 지난해에도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까지 상장 의료기기기업 45개사의 매출액은 2조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3% 증가했다.

특히 의료기기 매출 상위기업을 살펴보면 지난해 상반기와 동일하게 치과용 의료기기 업체들이 선전을 한 모양새다.

오스템임플란트(15.3% 증가), 바텍(18.1% 증가), 덴티움(19.6% 증가) 등이 높은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 의료기기는 수출 전선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의료기기 수출을 이끈 주요품목은 초음파 영상진단기(4억 891만 달러, 5.8% 증가), 치과용 기타기기(2억 4353만 달러, 5.9% 증가), 치과용품(2억 2596만 달러, 14.8% 증가) 등으로 치과 분야가 큰 비중,을 차지하며 선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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