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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교정 혁신 이어간다

인비절라인 미디어세션, 투명교정 미래 제시
600만건 임상 데이터, 신소재 사용 등 차별화

글로벌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Invisalign)’이 진보를 거듭하고 있다.

인비절라인이 지난 27일 삼성동에서 미디어세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캐나다 UBC 대학의 산드라 테이 교수가 연자로 나서 인비절라인 시스템을 소개하고 관련 임상 증례를 발표했다.

산드라 테이 교수는 2000회 이상 인비절라인 임상경험을 보유한 교정 전문의로 ‘클리어얼라인 테크닉’의 저자이기도 하다.

테이 교수에 따르면 인비절라인 시스템은 ▲탄성력과 교정력을 높인 다층 폴리머 소재 ‘스마트트랙’ ▲첨단 가상모델링 시스템으로 치아별 역계를 결정하는 부속장치 ‘스마트포스’ ▲600만건 이상의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정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기술 ‘스마트스테이지’ 등으로 다른 투명교정장치와 차별성을 둔 것으로 나타났다.

테이 박사는 “교정치료를 받으러 찾아오는 환자의 70% 정도에게 투명교정치료를 실시하고 있다”며 “인비절라인은 매년 지속적 의견 수렴을 통해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이 교정치료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비절라인 시스템은 디지털 기반 치료계획, 대량 맞춤생산, 생체역학 시스템 등을 적용한 투명교정시스템으로 환자 개인의 특성에 맞춘 교정장치 제작을 통해 치아이동 예측가능성을 최대 75% 높였다. 탈부착이 가능해 심미성과 활용성을 모두 잡은 것도 특징이다.

인비절라인 교육 문의: cs-kr@alignte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