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3 (토)

  • 구름많음동두천 4.1℃
  • 구름많음강릉 11.7℃
  • 연무서울 6.7℃
  • 구름조금대전 5.7℃
  • 구름조금대구 7.0℃
  • 맑음울산 7.4℃
  • 구름많음광주 6.8℃
  • 맑음부산 9.6℃
  • 흐림고창 3.4℃
  • 구름조금제주 9.7℃
  • 구름많음강화 2.6℃
  • 구름조금보은 1.8℃
  • 구름조금금산 1.4℃
  • 흐림강진군 5.3℃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치의신보 PDF 보기

오스템 2018년 매출 4600억

오스템, 제22기 정기 주주총회
전년대비 15.7% 신장, 올해 ‘디지털 리더’ 선언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지난해 매출 4600억원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지난 3월 26일 서울 가산동 본사에서 제2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엄태관 대표이사가 의장을 맡아 진행한 이번 주주총회는 영업, 감사, 재무제표 등의 보고와 의결사항에 대한 주주 승인으로 진행됐다.

특히 엄 대표이사는 2018년 전년 대비 연결매출액이 15.7% 성장한 4601억원이라고 밝혔다.

엄 대표이사는 “국내외에서 고성장 기조를 이어가며, 글로벌 선진 기업들과의 간격을 좁혀가고 있다”며 “회사의 수출이 꾸준히 증가해 치과 임플란트 기업 최초로 1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고, 해외 현지 매출액도 2억 40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매출 신장은 임플란트 제품군의 역할은 물론 유니트체어 K3가 지난해 국내 판매량 1위를 굳건히 지키는 한편 해외에서도 인허가를 마치고 지속적으로 판매가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신사업 분야 현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엄 대표이사는 지난해 100호 계약을 돌파한 치과 인테리어, 9종 전문의약품의 성공적인 안착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연간 65만개 판매고를 올린 미백치약 뷰센을 비롯한 미백라인업 구축, 치과의사의 임플란트 독립 시술율을 높이기 위해 시작한 임플란트 마스터코스의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회사의 지속 성장 가능성을 피력했다.

미래지향적인 회사 성장의 계획도 발표했다. 엄 대표이사는 “오스템은 주력 제품인 임플란트를 비롯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로 덴탈 기업 1위의 위치를 보다 공고히 하려고 한다”며 “올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라인업을 구축, 치과에 필요한 토털솔루션을 완벽하게 제공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올해 목표를 발표했다.

아울러 국내에서는 고객 밀착관리를 통한 고객만족 강화, 해외에서는 각국 법인과 딜러를 통해 보다 강력한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계획도 밝혔다.

오스템은 2019년 경영목표를 지난해보다 30% 신장한 글로벌 매출 6천억원 수준으로 설정했다. 오스템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OSSTEM Way 활용 증대 및 계획 준수를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엄태관 대표이사는 “오스템은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국내외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교육 활성화와 함께 제품 차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고객인 치과의사들이 더 좋은 진료와 치과 경영을 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