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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발자취…공정중재 위해 일신우일신

의료분쟁조정중재원 창립 7주년…이종호 교수 유공자 표창



공정한 의료분쟁 중재를 위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윤정석·이하 의료중재원)이 7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의료중재원이 지난 9일 의료중재원 대강당에서 창립 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료중재원의 개원부터 현재까지의 변천사를 돌아보고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기념식에서는 민규남 대법원 재판연구관, 이종호 서울대치과병원 교수, 대한병원협회, 중앙보훈병원 등 관련제도의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들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됐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의료중재원의 창립 7주년을 축하한다”며 “의료중재원이 그동안 쌓은 분쟁해결역량을 바탕으로 의료사고 예방과 분쟁의 해결 모두를 책임지는 기관으로 한단계 더 발전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윤정석 의료중재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 영남권의 의료분쟁 사건을 전담할 부산지원 개원을 계기로 국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의료중재원이 되겠다”며 “7주년의 시점에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정신으로 정진해 환자와 의료인을 비롯한 국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료중재원은 개원 이후 2019년 3월 말까지 총 33만여건의 상담을 진행, 1만3000여건을 접수했으며 이중 6122건의 사건을 처리해 의료분쟁 해결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