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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사랑 무대에 동심들 ‘하하’

울산지부, 어린이 연극제·칫솔질사진 콘테스트



울산지부(회장 이태현)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재미난 연극과 율동을 통해 알렸다.

울산지부는 지난 7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제74회 구강보건의날 기념, 제9회 치아사랑 어린이 연극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현 울산지부 회장, 정복금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을 비롯해 김태희 울산시치위생사회 회장, 구택서 울산시치기공사회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최 욱 울산지부 부회장을 포함한 시민 구강건강증진에 앞장선 4명에게 구강보건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제8회 칫솔질사진 콘테스트 시상식도 진행돼 초등부 대상에는 무룡초등학교 4학년 3반, 중등부 대상에는 현대중학교 1학년 4반 등이 수상했다.



이어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위한 치아사랑 어린이 연극공연에서는 울산과학대학교 치위생과 학생들이 ‘치아나라 왕자님과 신데렐라 이야기’를 선보였다. 평소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했던 신데렐라가 치아요정에게 도움을 받아 무사히 무도회에 참가할 수 있었다는 내용의 연극으로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이야기로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해 큰 인기를 끌었다. 더불어 춘해보건대학교 치위생과 학생들의 축하댄스 공연도 이어졌다. 공연 후에는 지역사회 치위생사들과 치위생과 학생들이 나서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풍선 선물 등의 알찬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태현 울산지부 회장은 “우리나라 12세 아동 치아 우식경험영구치 지수가 OECD 평균인 1.0개보다 약 두 배 높은 1.9개에 달한다”며 “울산지부는 여러 구강병 예방 사업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에 적극적으로 임해 학생 구강주치의사업, 아동 치과주치의사업 등 사업 추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