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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성형술 3D로 ‘생생하게’

대한나래출판사, ‘3D 일러스트로 보는 치주성형술 - 임플란트·인공치아 편’
입체 일러스트로 정확한 이해 도와

 

입체적인 3D 일러스트로 치주성형술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역서가 나왔다.

오카다 소헤이타 외 3인이 저술하고 박정철·신영민이 감역한 ‘3D 일러스트로 보는 치주성형술 - 임플란트·인공치아 편’을 대한나래출판사가 펴냈다.

임플란트의 50여 년 역사 동안 골의 재생과 장기적 안정성에 관한 많은 연구가 이뤄졌다. 이식재의 개발은 물론이고 환자의 골대사에 대한 기초학적 연구도 많이 있었다. 임상적으로는 이식재를 적용하는 노하우와 판막을 처치하는 방법, 봉합에 대한 고민까지 정말 다양한 방면으로 연구가 진행됐다.

이제는 골재생에 있어 상당히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고, 임플란트 역시 놀랄 만한 성공률을 자랑하게 됐다. 하지만 더 이상 해결이 되지 않는 부분이 존재한다. 바로 연조직 처치이다.

얼마 전 출간된 이 시리즈의 I편인 ‘자연치아 편’에서 자연치아 주변의 연조직 처치를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 이러한 술기들을 임플란트에 적용하면 어떨까? 그렇다면 해결되지 않는 임플란트 주변의 연조직결손들이 쉽게 해결되지 않을까? 안타깝게도 그렇지는 않다.

임플란트와 자연치아가 가지는 조직학적인 차이 때문에 동일한 술기를 시행해도 결과는 임플란트 쪽이 좋지 않다. 이 때문에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는 보철적 처치가 필요해진 것이다.

책의 주요목차를 살펴보면 ▲자연치와 임플란트―무엇이 다른가? ▲연조직 증대의 개론 ▲임플란트 식립 전: 치조제보존술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 식립 시의 성형수술 ▲임플란트 식립 시의 치주성형술 ▲임플란트 2차 수술 시의 치주성형술 ▲임시 보철 시의 치주성형술 ▲임플란트 수복 처치 시의 치주성형술 ▲임시 보철 시의 인공치 조정 ▲인공치 기저면 형태를 고려한 작업용 모형 제작법 ▲임플란트 주위조직을 고려한 전치부 보철물 설계 ▲임플란트에서의 치주성형술과 임시 보철의 활용 등이다.

이 책의 역자는 “기존의 많은 치주성형술 교과서에서는 수술에 관한 부분만 주로 언급이 됐지만 이 책은 그렇지 않다. 그렇기에 임상가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외과의들에게는 새로운 관점을 보여 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 자: 오카다 소헤이타, 오다 노리미, 소노야마 와타루, 야마바 토오루
■감 역: 박정철, 신영민
■출 판: 대한나래출판사(02-922-7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