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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미래 치과의사상’

제18회 한국치의학교육학회 학술대회·워크숍 개최
치과의사 역량 확대·강화안 고민

 

미래 치과의사의 확대된 활동범위와 이에 필요한 역량을 고민해 본 자리가 열렸다.

제18회 한국치의학교육학회(회장 박병건) 학술대회 및 워크숍이 지난 6월 28일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니사금홀에서 열렸다.

한국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장협회(회장 한중석), 경북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신홍인),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원장 이재일)이 후원한 이번 학술대회는 ‘미래의 치과의사상’을 대주제로 치의학교육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오전에는 ▲최규옥 오스템 임플란트 회장이 ‘미래의 치과의사상’ ▲고우균 메디블록 대표가 ‘미래의 치의학교육에 대한 기대’ ▲권일근 경희대 교수가 ‘학생 연구역량 강화의 필요성과 적용 방안’ ▲박병건 전북대 교수가 ‘교육 패러다임 전환과 국시 개선 방향’을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오후는 치의학교육평가원 세션으로 ▲서정택 연세대 교수가 ‘인증평가에 대한 요구와 보완 방향’ ▲방재범 경희대 교수가 ‘세계 의학계열 인증평가 추세’를 강연했다.

제8회 교원의 교육 전문성 함양을 위한 워크숍은 29일 경북대학교 교수회의실에서 한국치의학교육학회와 한국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협회가 공동으로 ‘치과대학생 임상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방재범 경희대 교수가 ‘국가적 수준의 치과의사 역량 및 성취에 대한 졸업생(인턴대상)의 인식’ ▲김진영 서울대 교수가 ‘원내생 진료실 주요 문제, 개선 방안과 성과’ ▲김경년 강릉원주대 교수가 ‘임상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자유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박병건 한국치의학교육학회 회장은 “치과의사의 다양한 활동범위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치의학교육의 발전을 위한 많은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