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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처리 혁신이 온다

디오 UV Activator2 공식 론칭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업 (주)디오(대표이사 김진백)의 티타늄 표면처리 혁신을 담은 신제품을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디오가 신제품 UV Activator2를 지난 1일 공식 론칭했다. 이번 제품은 혁신에 혁신을 더한 제품으로 양산 전부터 사전예약 판매 물량이 모두 조기 완판 되는 등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신제품 UV Activator2는 자외선을 이용해 SLA 표면 처리된 티타늄 표면에 흡착된 유기불순물을 제거함으로써 표면을 친수화 시키는 광조사 처리 시스템을 갖췄다. 

이 시스템은 안정적인 티타늄 표면처리 방법이라고 평가된 SLA 표면처리 방법의 장점들과 골융합에 유리한 티타늄 표면의 친수성 획득이라는 장점들을 모두 가질 수 있는 차세대 표면처리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과거 티타늄 표면에 광촉매 효과를 얻기 위해 장시간 필요했던 자외선 조사 시간도 20초로 줄어 사용자에게 더 유용하고 편리한 시스템으로 개선됐다. 조사과정에서는 360도 원통형 패턴을 적용한 UV 램프를 이용해 고출력으로 티타늄 표면을 빈틈없이 완벽하게 조사, 자외선 투과흡수는 높이고 손실은 보완했다.

또한 기존 제품과 유사한 디스플레이와 컨트롤 방식을 구현하며 작은 형태를 유지했다. 전원버튼·도어버튼·시작버튼·LCD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컨트롤 패턴으로 조작의 간편함을 갖추고, 핑크와 블루 2종의 LED 점멸등으로 제품 외관의 완성도를 높였다. 오픈형 디자인으로 체어사이드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김진백 대표이사는 “UV Activator2는 7년여간 연구 개발을 통해 세상에 나온 제품으로 티타늄 표면 개질과 친수성 증대, 상실치아 반영구적 기능 복원에 집중했다”며 “앞으로 디오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성장과 변화를 위한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