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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진료 미래 아시아에 달렸다

6회 아시아턱관절학회 일본 동경서 성황 개최
차기대회는 중국, 인도·싱가포르 준회원 추천


아시아 각국 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턱관절 진료의 미래를 고민했다.

제6회 아시아턱관절학회(이사장 정 훈)가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동경 National Sciences Center Building에서 열렸다.

아시아턱관절학회는 지난 2009년 창립됐으며, 현재 회원국은 대한민국, 중국, 일본, 필리핀이다. 2009년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 2년마다 대한민국, 일본, 중국, 필리핀 순서로 학술대회가 순환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대한민국, 중국, 필리핀 이외 미국, 러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연자 및 회원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본 동경에서 6회 대회가 진행됐다.

초청연자로는 대한민국에서 이부규 교수(대한턱관절협회 회장)가 ‘Indications and know-how of effective alloplastic total temporomandibular joint replacement’, 정진우 교수가 ‘Clinical utility and implementation of RDC and DC/TMD for diagnosis and management of orofacial pain in Korea’, 중국의 Xing Long 교수가 ‘DC/TMD and TMD classification in China’, 필리핀의 Sheila Ortega-Cobcobo 교수가 ‘TMD diagnostic protocol in the Philippines’, 인도네시아의 Carolina Damayanti Marpaung 교수가 ‘Indonesian DC/TMD : Its development and its use in Indonesian epidemiology studies’라는 연제를 발표, 큰 호응을 받았다.

또 송인석 교수(고려대 안암병원)가 ‘Clinical characteristics of the patients with temporomandibular joint disorder : Retrospective study in Korea University Anam Hospital’이라는 연제를  발표해 포스터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회 기간 중인 7월 26일 개최된 국제위원회에서는 제7차 아시아턱관절학회를 오는 2021년 10월 중국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는 한편 인도, 싱가포르를 준 회원국으로 추천 받았다.
 

아시아턱관절포럼 제17기 연수회도 7월 26일일 동경의과치과대학  턱관절 Clinic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Akira Nishiyama 교수(동경의과치과대학)가 ‘동경의과치과대학에서의 턱관절장애 치료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펼친 후 구강악안면외과, 스포츠치의학과 등 동경의과치과대학병원 시스템 견학을 진행,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