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구강건강수호연대(대표 박영섭·이하 수호연대)가 지난 17일 대전 정책 강연회를 시작으로, 전국의 주요도시 순회 강연회를 열고 있다.
‘현장에서 듣고 말하는 대한민국 치과계의 현재와 미래-박영섭의 노크 토크’란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강연회는 대표적인 치과계 정책현안 해결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치과계 보조인력 반드시 해결한다! ▲미래 치과계의 블루오션을 잡아라! ▲진료실 불안감은 이제 그만! 이라는 주제로 치과계의 미래를 조망할 계획이다.
치협 전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박영섭 수호연대 대표는 1월 17일 대전 세미나를 시작으로 ▲1월 21일(화) 순천 치과의사회관 ▲1월 31(금) 인천 치과의사회관 ▲2월 4일(화) 창원 오스템 세미나실 ▲2월 6일(목) 제주 치과의사회관에서 강연회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