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쓰리엠 치과 사업팀이 ‘Oral care Club’ 멤버들을 위한 보험 진료 세미나를 지난 7월 경기도 수원과 동탄에서 성황리에 개최한 데 이어 지난 8일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보험 세미나를 개최해 참석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사진>.
이번 세미나에서 연자로 초빙된 최희수 원장(21세기 치과병원)은 ‘초진 시 구강검진 때부터 보험진료를 시작한다’를 주제로 구강검진부터 적용되는 보험진료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자주 삭감되는 경우를 공유하며, 실수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강연을 이어갔다.
보험 세미나는 앞으로 광주, 부산, 천안, 평택, 서울 강남과 강북, 대구에서 7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한편 3M에서 운영하는 OCC 멤버십은 국내 치과의사라면 누구든 가입할 수 있으며, OCC는 Oral Care Club의 약칭이다. 가입하면 소정의 선물 제공(유료 회원 해당)을 비롯해 ▲멤버십 전용 할인 프로그램 ▲멤버십 POP, 진료예약부 제공(유료회원) ▲세미나 무료 초청 또는 할인 ▲다양한 임상 케이스 및 제품 사용법 제공 등 3M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