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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개 치대 정시 경쟁률 6.24 대 1

전국 11개 치대의 2017학년 정시 원서접수 결과 정원내 기준 312명 모집에 1946명이 지원해 6.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는 5.67대 1(360명 모집에 2041명 지원) 보다 상승한 수치다.

전문가들은 올해 치대의 경쟁률 상승이 모집인원 축소에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치전원과 치대를 병행해오다 치대전환을 선언한 연세대 1곳의 정원이 확대됐지만(42명에서 60명) 전체적인 정원확대 폭은 18명에 불과했다.

또한 정시가 축소되고 수시이월마저 줄어들면서 치대 정시 모집인원이 상당수 축소돼 경쟁률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의대 지원자들이 ‘보험’의 성격으로 치대에 지원하면서 경쟁률이 상승하는데 일조했다.

관련 전문가는 “올해 의대와 치대 모두 정원이 확대됐다. 하지만 37개교 중 9개교 정원이 늘어난 의대와 달리 치대는 11개교 중 연세대의 단 1개교만 정원이 42명에서 60명으로 늘어나는 데 그쳐 전체 모집인원에 끼친 영향이 적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원변동 없는 대학들마저 수시에 무게를 실은 데다 수시이월이 줄면서 정시 모집인원은 도리어 줄어든 상황이었다. 최근 의대 지원자들 중 상당수가 치대에도 1개 원서를 집어넣는 경향이 있어 이 같은 요인 역시 올해 치대 경쟁률 상승을 이뤄낸 배경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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