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4 (화)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치의신보 PDF 보기

치과용 소재부품센터 광주 ‘첫 발’

21일 개소식, 국내외 시장 진출 전략기지 기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18개 업체 입주 완료

치과용 소재부품기술지원센터가 이달 중순 광주광역시에 자리를 잡는다.

광주시는 북구 테크노파크 2단지 내에 전국 최초로 치과용 소재부품기술지원센터가 최근 준공됐으며, 오는 9월 21일 오후 4시 생체의료소재부품센터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사진>

이번에 개소하는 치과용 소재부품기술지원센터(이하 치과 센터)는 부지 5875㎡에 전체면적 6313㎡,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국비와 시비 등 총 250억원이 투입됐다.

이미 18개 업체가 입주를 마치는 등 계획대비 100% 입주를 완료했으며, 수도권 기업의 이전 수요가 계속되고 있다고 시 측은 밝혔다.

치과센터는 치과 소재부품 개발과 시험 장비 등을 갖추고 앞으로 입주업체와 함께 기술개발 및 기술사업화 등에 나선다.

특히 지난 2002년 개설된 타이타늄 센터와 함께 임플란트는 물론 인공관절 등 정형외과용 의료소재 시장의 국산화 및 해외시장 진출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지역 의료산업계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이상배 광주시 전략산업본부장은 이와 관련 “관련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산업육성 기반이 조성돼 기업이전과 창업은 물론 일자리 신규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또한 우리시 치과산업과 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잘 연계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시켜 4차 산업혁명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련태그

254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