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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치과가 왜 버스 안에 있지?

치협-롯데제과 자일리톨버스 캠페인 방영
8월 31일부터 총 75회 ‘황금시간대’ 배정


치협이 롯데제과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인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 광고가 공중파를 타고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치협과 롯데제과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간다’는 지난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 5년 째를 맞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치과의료시설이 부족한 도서, 산간벽지나 입소자의 거동이 불편한 보호시설 등에 치과진료 버스(닥터자일리톨버스)를 몰고 가 치과진료, 구강관리 교육 등을 시행하는 캠페인이다.

치협은 그동안 대외협력위원회(위원장 차순황)를 중심으로 매월 캠페인을 진행해 2017년 9월 현재까지 총 52회에 걸쳐 124명의 치과의사를 포함, 총 인력 442명이 3677명에게 스케일링, 레진충전, 발치 등 4635건의 진료를 제공했다.

지난 8월 31일부터 SBS를 중심으로 전파를 탄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 광고는 치협이 그동안 롯데제과 측과 함께 진행한 이런 노력들을 짧은 에피소드에 잘 녹여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캠페인 광고의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강화군 교동면 교동도를 찾는다.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초등학교 아이는 버스에 올라 “치과가 왜 버스 안에 있지?”라며 놀란다. 그때 이어지는 나레이션.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치과가 없는 의료 소외지역을 찾아가 나눔을 실천하는 닥터 자일리톨 버스. 대한민국 모두가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닥터 자일리톨 버스는 오늘도 달립니다.”

실제로 활발하게 진료에 참여하고 있는 문지현 대외협력위원이 지난 8월 6일의 강화군 교동도를 찾아 진료를 진행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강관리 교육도 진행했다. 문 위원은 이 광고에서 “충치는 예방이 더 중요해. 알았지?”라는 대사로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기도 했다.

# 8시 이후 황금시간대 SBS ‘집중’

방송은 10월 말까지 총 75회로 오후 8시 이후 ‘프라임 타임’에 맞춰 대대적으로 홍보된다. 방영 시간은 다음과 같다. <8시 뉴스 전 오후 8시 : 8월 31일 / 9월 7, 14, 28일 / 10월 2,5,6,12,16,26일> <8시 뉴스 후 오후 8시 55분 : 9월 4,8,15,25,27일 / 10월 1일> <미운우리새끼 전 오후 9시 15분 : 9월 10, 17일 / 10월 1, 8일> <월화수목 드라마, 정글의 법칙 전 오후 10시 : 9월 1, 11일 / 10월 2,6,19,20일> <미운우리새끼 후 11시 5분 : 9월 3, 10일 / 10월 1,15,22일> <동상이몽, 그것이 알고싶다 전 오후 11시 10분 : 9월 9,18,25,30일 / 10월 7,9,21,23일> 등이다.

차순황 대외협력이사는 “2013년부터 치협과 롯데제과는 대한민국 전역의 의료사각지대를 대상으로 무상진료, 구강관리 교육 등 국민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번 캠페인 광고는 그동안 협력해 진행해 왔던 사회공헌사업을 국민 및 회원들에게 널리 알리고, 내실을 다지기 위한 작업”이라면서 “앞으로도 치협과 롯데제과는 함께 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치과의료의 음지를 찾아 도움을 드리고, 온정을 나누는 일에 꾸준히 협력해 나갈 것이다. 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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