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덕재 열린치과봉사회 고문이 향년 75세를 일기로 지난 16일 별세했다. ■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 발인: 12월 18일 오후 3시 40분 ■ 장지: 용인공원 ■ 마음 보내실 곳:: KEB하나 82191009125307 신중광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의 시부 故김태록 씨가 11일 향년 8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 발 인: 2023년 12월 13일(수) ■ 빈 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1호(서울특별시 성북구 고려대로 73 ☎070-7816-0253) ■ 장 지: 인천가족공원 ■ 연 락 처: 010-2735-6156 (곽지연 회장 연락처), 02-6951-4171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총무국)
손영휘 경기지부 부회장 빙부상 ■ 빈 소 : 광주남문장례식장 403호(특실) ■ 발 인 : 12월 9일(토) ■ 마음 전하실 곳 : 카카오뱅크 손영휘 3333020223076
의 안 제1호 : 이만규 감사 불신임의 건 ○ 요지 지난 10월 20일 협회사상 세 번째로 벌어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 경찰의 협회 압수수색과 이후 10월 30일, 10월 31일, 11월 1일 세 차례에 걸친 SBS TV 보도로 인해 협회는 큰 혼란과 대내외적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그동안 긴밀하게 이뤄 놓았던 대정부 및 대국회와의 신뢰관계는 회복불가능 수준으로 떨어졌고, 치과계를 대하는 국민들의 시선과 신뢰 또한 땅에 떨어졌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과거 두 차례의 정치자금법 위반혐의에 의한 경찰의 압수수색은 외부로부터 시작된 사건이었지만 이번에 벌어진 압수수색 사건은 내부의 고발자와 그와 공모 또는 조력한 자에 의해 일어난 사건이기에 그 충격은 더욱 심각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더욱이 경악스러운 일은 이번 사태는 협회의 최고 의결기구인 대의원총회의 결정을 전면 부정하여 내부고발했다는 점이며, 그 과정에서 감사 이만규가 협회 감사의 직분을 맡고 있으면서도 협회를 매우 위태롭게 한 장본인으로 드러났다는 점입니다. 이에 협회의 정관을 위반한 감사 이만규에 대한 불신임의 처분을 구하고자 합니다. 1. 지난해 4월 대의원총회에서 결산보고서가 원안대로 통과됨